집 안 치우기 ㅣ 지원이와 병관이 6
고대영 글, 김영진 그림 / 길벗어린이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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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보다 심하다면서 즐겁게봐요.펭귄양고래찾는재미가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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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책따세 홈페이지 (www.readread.or.kr) 

『한권으로 보는 그림 직업백과』, 조은주 외 지음, 진선아이 (중1부터)
 
『십대답게 살아라』, 문지현 지음, 뜨인돌 (중2부터)

『조선국왕의 일생』,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엮음, 글항아리 (중3부터)

『가슴 뛰는 삶의 이력서로 다시 써라』, 요안나 슈테판스카 외 지음, 바다출판사 (고1부터)

『건축 권력과 욕망을 말하다』, 서윤영 지음, 궁리 (고1부터)

『고민하는 힘』, 강상중 지음, 사계절 (고1부터)

『기적의 사과』, 이시카와 다쿠지 지음, 김영사 (고1부터)

『문명과 바다』, 주경철 지음, 산처럼 (고1부터)

『세계화를 둘러싼 불편한 진실』, 카를 알브레히트 이멜 지음, 현실문화 (고1부터)

『스웨이(Sway)』, 오리 브래프먼 지음, 리더스북 (고1부터)

『희망을 심다』, 박원순 외 지음, 알마 (고1부터)

『지식의 쇠퇴』, 오마에 겐이치 지음, 말글빛냄 (고2부터)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 사이토 다카시 지음, 뜨인돌 (고3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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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메이플 스토리 한자도둑 8 ㅣ 메이플 한자도둑 8
유경원 글, 이태영 그림, 전광진 감수 / 서울문화사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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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기다려지는 한자도둑... 나올때마다 옆에서 사달라고 난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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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모나 산 60포
경남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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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레모나를 사서 이웃들에게 선물했어요.가격도착하고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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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벌 서는 방법 ㅣ 섬집문고 8
유지은 지음, 우현아 그림 / 섬아이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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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미울 때 읽는 시 

 친구가 없는 세상
얼마나 심심할까? 

그건 아마도  
별 없는 밤하늘처럼
아이스크림 없는 여름같이
만화프로 없는 텔리비전처럼
시시할 거야 

생각해 봐.
혼자 앉아 공부하는 교실.
혼자 하는 축구.
혼가 가는 소풍.
재미없겠지? 

뭐든지 친구가 있어야
신이 나는 걸 

혹시 너 지금도
같이 어깨동무하고 뛰어 놀
친구가 필요한 거 아니야? 

 재밌게 벌 서는 방법 

나는 두 손 들고 벌 설 때
만세 부른다고 생각해요.
이런 것쯤 아무것도 아니야.
기죽지 않아. 
지금 나는
내가 최고라고 외치는 폼이잖아!
이 순간
발에 로켓 추진기가 있어
하늘로 쓩 날아오르면
얼마나 좋을까?
그럼 만화 주인공처럼
먼 우주까지 날아갈 수 있을 텐데. 

벌 서는 시간 동안 
그래도 내 마음은
먼 우주의 별을 꿈꾸고 있다.  

대단해 

병찬아, 넌 참 대단해!
넌 축구를 얼마나 잘하는지
아마 세계적인 축구선수가 될 거야 . 

한비야, 너도 참 대단해!
넌 얼마나 신 나게 노는지
너랑 같이 놀면
시간 가는 줄도 몰라. 

성호야, 너도 참 멋져!
난 얼마나 잘 웃는지
방글방글 웃는 네 얼굴 보면
나도 저절로 웃음이 나.  

너도 참 대단한걸!
내가?
친구들 좋은 점 찾아
칭찬해 주눈 너
우리를 기쁘게 해 주는 너야말로
정말 대단해! 

딱 하루만 

딱 하루만 엄마랑 나랑
바꿔서 살아 보면 좋겠다. 
그럼, 나는 아침이면 더 자겠다는 엄마
엉덩이를 두들겨서 깨우고
먹기 싫은 반찬 숟갈에 올려 주며
꼭꼭 씹으라는 잔소리도 해야지.
학교에 다녀오면
놀 틈도 없이 숙제를 시키고
피아노, 영어 학원에 줄줄이 보낼 거야.
이렇게 딱 하루만 바꿔 살아 보면
엄마는 내가 얼마나 힘든지 알 거야.
내 마음을 이해하게 될 거야. 

 그런데 엄마가 이러면 어찌지? 
"너도 엄마 돼 봤으니 엄마 맘 알겠지?" 

형다워야 

삼학년이 되었지만
키자 작아서
내 별명은 '땅꼬마' 

일 학년 아이가
내 옆에 서 보더니
"나보다 작아서
형이라고 하기 싫어."
입을 삐죽거린다. 

이름표를 보니
내 동생이랑 같은 반.  

꿀밤 한대 먹이는 대신
사탕 한 개 주었더니
그 아이 뛰어가며
"형 맞나 봐. 형이야!" 

추억  

아빠! 
아빠의 어린 시절 추억에는
제가 부러워하는 아이가 살고 있네요.
냇가에서 물고기 잡기
아슬아슬한 동굴 탐험
꽝꽝 얼음 언 논에서 썰매도 타고
쥐불놀이도 했다죠
아빠 얘기 듣고 있으면
흰 눈 덮인 산에서
토끼 잡으로 뛰어다니는 아이가
눈에 선해요.  

아빠!
그런데 제가 나중에 커서
어른이 되면
"아빠는 어렸을 때 
학원에 다니고
공부하느라 바빴단다."
이런 얘기만 하면 
정말 재미없겠지요. 
그렇지요? 아빠! 

엄마도 일 학년 

입학식에 입고 갈 옷
방문 앞에 걸어두고
하루에도 몇 번씩 쳐다보며
방긋이 웃고 

새로 산 책가방
자꾸 메 보라고 하더니
이러 보고 저리 살피고 

"너 잘 할 수 있지?" 
나를 꼭 안아주는 엄마. 

콩콩 뛰는 엄마 가슴
학교는 내가 가는데
엄마도 꼭 일 학년 같다.  

리모컨 팝니다. 

<엄마 채널> 

1. 뽀뽀해 주세요.
2, 맛있는 거 해 주세요. 
3. 칭찬해 주세요.  
4. 내 얘기 들어주세요 

<아빠 채널> 

1. 함께 놀아 주세요.
2. 재밌는 이야기해  주세요.  
3. 숙제 도와주세요. 
4. "사랑해" 하고 꼭 안아 주세요.
 

<특징>
이 리모컨은 건전지가 필요 없음.
간절한 마음으로 눌러야 작동이 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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