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스는 밤에 잠을 자다가 일어나서
내 얼굴을 물끄러미 보면서
내가 보고 싶었다고 얘기하곤 했죠..
잠든 그 순간에도 나를 그리워했던 그 사람은...
지금 얼마나 내가 보고 싶을까요..."

- 이멜다 마르코스 -

 

"나에게 기적은 다시 일어서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아내와 하루 하루를 함께 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삶은 날마다 기쁨이고 기적입니다"

- 크리스토퍼 리브 -

 

"진짜 사랑은 언젠가는 상대의 마음에
가서 닿는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 사랑이 조용한 것일수록,
닿았을 때 마음의 울림은 더 크다는 것도 말입니다"

- 왕조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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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우유 2004-02-14 0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뭐라 말하지 못할; 이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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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우유 2004-02-14 08: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공이 튕기긴 튕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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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4-02-19 1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정말 네모하네요. 자연산인가요, 만든 건가요?

하얀우유 2004-02-19 17: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연산이라면 주위에 잎도 촉촉해졌겠죠..?;; 글쎄요; 잘은 모르겟지만.. 네모난 물방울;; 새롭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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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4-02-19 1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건 왠지 만들었다는...역시 비누방울은 동그란게 좋은 것 같아요.

하얀우유 2004-02-19 17: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stella님!!
동그란 비누방울은 하늘을 바탕으로 보면 더욱 이쁜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