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왠지 끌리는 책이랄까?
아무튼 그런 느낌이다.
이책을 읽으면서 나는 이책에 나온곳들을 상상해가며... 즐겁게 읽은책이다.
이거이거 정말 알기쉽게 만들어진 요리책이에요!
사두면 두고두고 쉽게 사용하실수 있을꺼에요.
펄벅이라는 사람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고 본 책이에요;;
상도 여러게 받은 작품이고 해서 두꺼운 책한번 읽어보았는데;;;
우유는 두꺼운책 체질?!
후딱후딱 읽은책이에요,! 정말 흥미로운 책이거든요;
내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을 읽으면서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독특한 사고방식에 놀랐습니다...
정말 읽어볼만한 책이에요..
이책은 말하는개 머니가 12살이된 키라에게 돈을 쓰는방법을 알려주는 책이에요...
돈을 헤프게 쓰는 어린이들에게 좋을듯 싶은 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