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en 2004-02-29  

안녕하세요, 하얀우유님~
오늘은 하얀우유님보다 제가 더 먼저 왔나보네요^0^
헤헷..
좋은 건가? 아무튼 먼저 인사합니다.
하루 잘 보내셨나요?
저는 숙제 마무리하면서[중학교 입학생이 숙제가 있다는군요!! 그것도 글쎄 작년에는 없었던 숙제를요!] 하루를 보냈답니다.
아참, 요즘 저는 예전에 어떤 프로그램에서 나온 인형 옷 만드는 남자분처럼 디자인을 하고 있어요.
전문적이지는 않지만요^0^
제 외삼촌께서 옷회사를 하셔서..[외숙모와 공동 CEO세요^0^]
하지만 중국이나 일본 등으로 출국하시기 일쑤여서 만나기가, 아니 전화하기도 쉽지 않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하얀우유 2004-03-01 14: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태권소녀님 안녕하세요?!; 으흐흐; 제가 입학할때만 해도 숙제라니요; 그냥. 반편성땜에 공부하고, 그러면서 보냈던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낼이 개학이네;; 이런;ㅠㅠ 으흐흐 디자인이라; 저는 손재주가 꽝이라서ㅎㅁ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