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다카 반리의 작품중 가장 밝게 어두운 이야기들을 다룬 권...
...이라는 표현이 젤 맞을 것 같네요.
상황은 굉장히 심각하나 그 전후 상황이 너무도 밝은...
어찌보면 가장 안어울리는 배경의 조합인듯 보이지만...'ㅅ'
일단...수집중인 작가님 책이라...ㅎㅎ;
다음 권은 조금 잔잔한 이야기가 나올거라던데...기대해봐야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