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의 결혼식을 무사히 마친 아게하....
그녀를 도와준 벨벳의 두 남자에게 고마움을 표한다...
그런 그녀의 태도를 응시하던 벨벳의 젊은 사장 유카리는 그녀에게 벨벳에서 알바를 할 것을 권한다..
평소 반짝반짝 세계(?)를 동경하던 아게하가 이를 거절할 리 없고..
드디어 그녀의 반짝반짝 세계가 시작되려 한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