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 고독으로부터 찾는 해답 서양문학의 향기 10
라이너 마리아 릴케 지음, 김재혁 옮김 / 고려대학교출판부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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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을 보며 '글을 쓰고자 해'보았다. '청년'이 아닌 '문청'으로 말이다. 글을 쓰고자 할 때 우리는 종종 내적으로나 외적으로 어려움에 부딪치는데, 이때 읽으면 좋다. 릴케의 글쓰기를 보면 힘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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