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군 이야기 1 - 충격과 공포 김태권의 십자군 이야기 5
김태권 지음 / 길찾기 / 2003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간만에 읽은 만화책이였습니다...
주위에서 이 책에 대한 평판이 하도 좋아서 읽었는데, 역시나 제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좋은 책이더군요.......
값도 싸고....^^;;(돈주고 사기도 아까운 책도 10,000원이 그냥 넘어가는 이 시대에 8,800원이라는 싼 가격...)

내용은 중세 유럽의 십자군 원정에 대한 작가의 철저한 사전지식으로 채워졌습니다....
거기에 작가 특유의 현대사 비판을 겻들인 조크는 보는 이로 하여금 많은 깨달음을 줍니다.......

그리고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중간 중간에 작가분께서 그려넣은 유럽 지도 그림은 알아보기가 힘들었습니다..
맨 뒤에 부록으로 나온 지도 그림에서는 지도형태를 이해할 수 있었는데, 중간에 나온 지도 그림들은 내륙과 해안의 경계만 있고 글자들로 채워져서 알아보기 어려웠습니다......(재판에서는 좀 수정되었으면 합니다..)

끝으로, 총 6권으로 기획되었다는 이 십자군 이야기 시리즈는 이제 막 첫 권이 출판되었는데,
시작이 중요하다고 첫 권이 이렇게 반응이 좋으니 작가분께선 다음권 출간을 위한 작업에 박차를 가해,
독자의 입장에서 빠른 시일내에 다음 권들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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