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름의 한국 축적의 일본 - 한.일 간 차이를 만드는 세 가지 축
국중호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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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한국인은 잘 모르는 일본 속살을 잘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그런데 그게 이 책의 한계다. 일본인 입장에서만 일본과 세상을 해석하다 보니, 우경화와 갈라파고스화로 치닫는 세계속 부적응자 일본에 대한 냉철한 통찰과 반성이 결여되어 있다.이대로라면 일본에겐 미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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