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어회화 핵심패턴 233" 12주 과정을 무사히 마친 '조경기술사'입니다.
패턴이란, 말과 글 속에 들어 있는 일정한 규칙을 말한다고도 하는데,
이 책에서는 그런 규칙, 그런 패턴을 다루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자주 쓰는 패턴을 익히면 내가 말하고자 하는 문장을 표현하기 쉽다는 뜻입니다.
총 233개의 패턴을 제공하는 이 책은 세 번의 작업을 통해 추려냈다고 합니다.
말 그대로 "핵심패턴"입니다.
패턴을 대입하여 예문을 직접 만들 수 있는 시스템의 책,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닌, 입으로만 읽는 것이 아닌.
손으로 직접 쓰면서 문장을 만들고, 오디오를 귀로 들으며 따라 할 수 있는 구성의 알찬 책입니다.
12주를 되돌아보자면.
책의 총 5개의 파트로 구성되어있습니다.
1. 중학교 실력으로 부담 없이 말하는 패턴
2. 알고는 있지만 입이 떨어지지 않는 패턴
3. 하루 3번 이상 쓰는 핵심 동사를 이용한 패턴
4. 무엇이든 물어볼 수 있는 의문사 패턴
5. 미국인들이 즐겨 쓰는 고난도 패턴
단계별 학습이 자연스럽게 진행되도록 적당한 난이도로 구성되어 있는 영어 회화 초보가 공부하기에 무리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아직 회화가 어렵다고 느끼는 사람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영어교재입니다.
5개의 파트의 마치면, 다시 한 번 돌아볼 수 있는 복습 코너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QR코드를 활용하여 오디오를 듣고 따라 하면서 공부를 하면 머리에 쏙쏙!
학습효과가 2배로 껑충!!
영어 공부,
늦었다고 할 때가 정말 늦은 때란 거 모두 아시죠?
더 늦기 전에, 영어 회화는 "영어회화 핵심패턴 233"으로 준비해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