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영어란, 학창 시절 의무적으로 혹은 필수적으로 배웠던
과목 중의 하나입니다.
딱히, 지금 일을 하면서 쓸 일이 없기 때문에.
문법적인 요소들은 하나 둘 잊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옛날에도 그랬고, 지금도 마찬가지로.
영어회화에 대한 끈을 놓기는 싫습니다.
그렇기에 1년에 한 두 권의 영어 관련 책을 보곤 하는데
오늘 제가 읽어 볼 책은,
우연히 유튜브를 통해서 몇 번 본 적 있는 "영알남"의
"영알남의 영어의 진실"입니다.
![](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0/1129/pimg_7339281122746960.jpg)
![](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0/1129/pimg_7339281122746961.jpg)
책 표지에서는 영어회화, 실수에서 배워라!고 말해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