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도 쉽게 따라 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고,
기초를 넘어서 실전에 바로 써먹을 수 있는 기술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초보부터 중수까지 실무적인 꾸미기가 가능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책,
책의 시작과 동시에,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 단축키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와 더불어. 필수 단축키도 알려주고 있어,
작업을 할 때, 작업 속도를 올려줄 수 있습니다.
목차를 보면,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각각 7일차를 기준 삼아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초보에서 시작을 해도 일주일이면 초보 티를 벗고,
지금 당장 써먹을 수 있는,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것이 이 책의 최장점입니다.
포토샵 한 프로그램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일러스트레이터도 같이 배울 수 있어, 한 권의 책으로 두 가지 프로그램을
다룰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일주일+일주일의 기간이 너무 짧다면,
두 프로그램을 16주 코스로 진도를 준비할 수 있는, 진도표도 준비되어 있으니,
지금 막 시작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많은 도움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총 500페이지 정도로 구성되어 있기에
진정한 초보라면 총 16주 코스로 진도를 맞추어 배워나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 책의 최고 장점은,
22가지 실무 예제로 실습하며 배운다는 점입니다.
이론으로만 끝나는 단순한 지식 전달 도서가 아닌,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지식 체험, 지식 실습 도서라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