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하지 않아도 아직 아이가 없어도 이미 다 컸어도도 엄마가 아니고 아빠라도 그 누구라도 우리는 모두 동화책을 봐야한다. 두꺼운 책만 본다고 지성인이 아니다. 글씨만 많다고 좋은 책이 아니다.
어쩌면 이 세상의 진실은 글 하나 없는 그림책 속에 더 많이 살아 있는 지도 모를 일이다.
우리 모두 책을 보자.. 읽지만 말고 보고 느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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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판 앞에 나가기 싫어!
다니엘 포세트 글, 베로니크 보아리 그림, 최윤정 옮김 / 비룡소 / 1997년 11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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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따뜻하게 데펴진 책이다. 서늘한 마음이 한결 뜨끈해지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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