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은 그리 세련되지는 않다.
그래도 고양이와 같이 사는 사람으로써 작가가 겪는 일상을 같이 공감하며 미소를 짓게 한다.
특히 카라스봉은 우리집 시짱과 닮았고, 하는 짓도 비슷하며 능청스럽기 그지 없다.
인간과 마찬가지로 고양이들도 각각 개성이 뚜렷하고 성격이 다양하다는 걸 느끼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