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의 수호자 잡초
조셉 코케이너 지음, 양금철.구자옥 옮김 / 우물이있는집 / 2003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예전과 달리 식물에 대한 인식이 많이 나아졌다. 농경지가 아닌 일반적인 땅에서의 식물(풀)에 대한 경외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다.

식물은 생태계에 반드시 있어야 하며, 다양하게 존재해야하고, 여러가지 역할을 하는 귀중한 존재라는 것을 말이다.

그러나 농경지에서의 식물에 대한 인식은 아직도 아무짝에도 쓸모없고 도리어 농작물에게 해를 주는 '잡초' 수준에 지나지 않았다.

이 책은 농경지에서도 많은 식물이 잡초가 아닌 유용하고, 농경에 도움이 되는 역할을 충분히 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의 글들은 유기농법을 넘어서 자연농법으로 더 나아갈 수 있는 기초가 되는 생각이며, 잡초에 대한 생각을 바꾸어 놓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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