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 흘리는 소설 땀 시리즈
김혜진 외 지음, 김동현 외 엮음 / 창비교육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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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하다....
모두들 잘 됐으면 좋겠다.
그래도 나아지고 있는거면 좋겠다.
눈 돌리지 않을 용기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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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아사다 지로 지음 / 태동출판사 / 200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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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뜨악한 사고 흐름, 가치 판단이 종종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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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눈
딘 쿤츠 지음, 심연희 옮김 / 다산책방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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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클라이막스를 초능력으로 간단히 해결해버려서
재미가 없다.
오히려 티나의 일상생활이 더 흥미로움.
스릴러에 초자연은 반칙인가? 재밋게 엮은 작품도 있을 것 같은데...
코로나 시대 소설이라길래 팬데믹 인가했는데,
그냥 단어 하나 였다니... 속은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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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의 배신 - '긍정의 배신' 바버라 에런라이크의 워킹 푸어 생존기 바버라 에런라이크의 배신 시리즈
바버라 에런라이크 지음, 최희봉 옮김 / 부키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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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죄책감을 느껴야 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으로는 한참 모자라다. 우리가 느껴 마땅한 감정은 수치심이다. 다른 사람들이 정당한 임금을 못 받으며 수고한 덕분에 우리가 편하게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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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에프널 SFnal 2021 세트 - 전2권 에스에프널 SFnal
테드 창 외 지음, 조너선 스트라한 엮음, 김상훈 외 옮김 / 허블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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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표지 마음에 들어요 (특히 뒷면) !!
혹시 바꾸실까봐 걱정스러워서 한마디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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