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를 응시하는 건축사진가의 책
이 책을 보고 홍성에서 느낄 수 있는 너르고 깊은 감동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다.
전시도 물론 좋았지만, 수류산방에서 펴낸 이 아름다운 책을 많은 이들이 보면 좋겠다. 특히나 언저리를 기웃거리며 해찰하는 이들이라면 더욱
반빌과 비교해 보기 위해 다시 읽는 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