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을 만나러 갑니다 - 함께 우는 존재 여섯 빛깔 무당 이야기
홍칼리 지음 / 한겨레출판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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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을 달리 해석해내는 저자가 인터뷰한 여섯 명의 이야기는 저자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믿음에 대한 이야기는 양면의 동전 같았다. 줄곧 강한 토대처럼 보이지만 때로는 쉽게 흔들리는 기반인가 보다. 추천의 글에서 따스한 연대를 느끼며 책을 덮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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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령님이 보고 계셔 - 홍칼리 무당 일기
홍칼리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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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례‘에 대한 책을 보다 여기까지 건너온 것도 우연이겠지. 저자가 글을 잘 쓴다는 생각을 한다. 정신세계가 무한하니 가능성을 열어두고 믿고 살아내는 사람에게 저자가 경험한 그리고 새로운 세계를 소개해주어 감사함을 느낀다. 새로운 주제를 이 저자에게 소개받을 수 있어 기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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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도서관의 기적
이가야 치카 지음, 윤정구.조희정 옮김 / 더가능연구소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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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안 하는 일을 해낸 어느 지역 도서관 운영에 관한 이야기. 제3의 장소 개념을 끼워 맞추기엔 일본도 우리나라도 시설과 인력만 있지 정작 문화는 없어 공허하고 기록의 생생함은 있지만 이건 봉사가 아닌가라는 생각에 허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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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브앤테이크 Give and Take - 주는 사람이 성공한다
애덤 그랜트 지음, 윤태준 옮김 / 생각연구소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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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내용 같은데 사실 많이 돌아온 것 같은데, 내 상황에 맞춰 읽으며 상상해본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기버, 매처, 테이커라는 세 가지 유형으로 구분하여 인식한 시간과 ‘스스로 돕는 기버‘라는 결론은 사업상 유익하다 생각합니다. 호구와 기버를 분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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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고 매출의 신이 되다
고명환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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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나본, 바라본 죽음의 문턱 앞에서 돌아온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시간을 감사하게 소중하게 여기며 삶을 여유롭게 바라본다는 점. 저자에게도 그 에너지가 느껴진다. 저자의 경험과 통찰은 고유하여 책 읽는 즐거움을 준다. 반면 유영만 교수가 떠오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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