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브앤테이크 Give and Take - 주는 사람이 성공한다
애덤 그랜트 지음, 윤태준 옮김 / 생각연구소 / 2013년 6월
평점 :
품절


뻔한 내용 같은데 사실 많이 돌아온 것 같은데, 내 상황에 맞춰 읽으며 상상해본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기버, 매처, 테이커라는 세 가지 유형으로 구분하여 인식한 시간과 ‘스스로 돕는 기버‘라는 결론은 사업상 유익하다 생각합니다. 호구와 기버를 분리해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