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스 크로싱
존 윌리엄스 지음, 정세윤 옮김 / 구픽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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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활한 대평원에서 들소 가죽을 얻기 위한 이야기. 주인공 앤드루스의 초연한 반응을 보며, 서머싯 몸이 떠올랐다. "발견할 수 없는 것을 발견하려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청년 모습에서 현재의 나를 본다. 내가 보인다. 첫 사업에 실패한 내가 자신만의 길을 찾아 올라서며 무엇을 찾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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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노트 - 오천만원으로 시작하는 태양광 재테크
반짝반짝 프로젝트 지음 / 비바체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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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들이 한데 모이면 어떤 분위기일지 상상이 한다. 유치할줄 알았는데 반전이다. 유쾌하고 유익하다. 태양광발전 사업을 안내하는 책으로써 최고의 입문서. 극중 등장하는 충청도 지역말은 한편의 연극을 보는 현장감과 즐거움이란 감정도 안겨준다. 태양광발전사업의 단연코 최고 입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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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률 100% 태양광 발전소로 목돈 만들기
오형석 지음 / 인포더북스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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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도 제대로된 태양광 관련 책이 없어 아쉬워서 이 책을 시작하였을까. 태양광발전 사업을 위한 입문서로 흡족하다. 0부터 시작할 때는 괜찮다. 0.5가 되어 이 책을 돌아보면, 내용의 구성에 아쉬움이 남지만 그래도 괜찮다. 주요 내용을 반복하는데 입문자에게 최적이다. 인버터 인버터 인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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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인간이 만나는 곳, 산
최종성 외 지음 / 이학사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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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챕터는 무슨 의미인지 아쉬웠다. 만신과 산신을 믿는 의례, 인류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그들, 그것의 궁금증이 이 책에까지 닿았지만 그렇다고 ‘산‘이 매개체로 크게 대두되는 것도 아니고 현상의 소개도 아닌, 단편적 사례의 현지조사식 서술로 인해 끝맛이 아쉬움으로 가득 채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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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어스 Curious - 모든 것은 형편없는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리처드 도킨스 외 25인 지음, 존 브록만 엮음, 이한음 옮김 / 페이지2(page2)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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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여섯명의 과학자가 ‘어떤 계기‘로 자신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는지는 이 책의 가장 솔깃한 부분이지만 막상 열고 보니 자신의 성장 환경이었다는 저자들마다 일관되지는 않은 그러나 공통된 흐름을 읽어낸다. 그렇게 이 책은 재미없는, 미뤄둔 숙제를 어찌저찌 제출한 과학자들의 20년 전 낙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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