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는 것이 인간이다
다니엘 핑크 지음, 김명철 옮김 / 청림출판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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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를 말하는 전통적 세일즈에서 시대교정을 거쳐 더 나아가, 비판매 세일즈인 설득의 영역을 정의하며 논리적으로 설명, 전개합니다. 저자 스타일이 자기계발적 도움을 주려하는 구성이라 조금 늘어지는 면이 있지만 다 읽고 보면 핵심은 명료합니다. 설득과 전달의 경계에서 고민인 분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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