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자와 하녀 -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마이너리티의 철학
고병권 지음 / 메디치미디어 / 2014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1장에서 나온 ‘초조함은 죄다‘는 정말 강렬했습니다. 철학에세이처럼 쉽게 읽어보며 생각의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