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망치
아서 C. 클라크 지음, 고호관 옮김 / 아작 / 2018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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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평과 같이 이야기 전개가 차분하다. 알면서도 잘 안되는 게 이야기에 담겼다. "마음이 바뀐 건 논리의 문제가 아니었다", "신념은 언제나 지성보다는 감정의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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