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파는 브랜드, 오롤리데이 - 좋아하는 것을 의미 있는 일로 만드는 사람들의 일과 삶을 넘나드는 브랜딩 철학
박신후 지음 / 블랙피쉬 / 2022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롤리데이의 시작과 과정을 읽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여담으로, 처음엔 속수무책 당했던 번아웃을 그 이후엔 알아채기까지의 기간이 짧아졌다는 고찰과 경험담은 사업하는 제게 귀감이 되는 이야기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