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로카인 - 21세기의 소설
카린 보이에 지음, 이유진 옮김 / 미행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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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주는 우연성의 생각거리와 재미가 흥미롭게 다가온다. 20세기에 쓰인 소설은 그래서 표지에 21세기의 소설이라는 문구로 겹겹의 무늬를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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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흉터 - 김보나의 8월 ㅣ 시의적절 32
김보나 지음 / 난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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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밴드를 좋아해서만은 아닙니다. 이렇게 열정적이고 적극적으로 당사자로 사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김보나 ˝최고야˝ 충만한 여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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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진처럼 덧없는 우리들의 얼굴 내 가슴
존 버거 지음, 김우룡 옮김 / 열화당 / 200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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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그의 말이 듣고 싶어서 존 버거의 글을 모은다. 때로는 뜨끔거리고 때로는 버거워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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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의 철학 - 보기에서 시작하여 관점으로 깊어지는 인문학 이야기
함돈균 지음 / 난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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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난다의 책 만듦새에 대한 별점
난다에서 나온 책은 예쁘고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 많다. 책의 물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듯하다.
그래서 자꾸 산다. 함선생님의 책은 사물 순간 시선까지 모두 모았다. 생각지도 못한 발상과 시선에서 사물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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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요해질 때 - 박남준 그림시집
박남준 지음 / 기역(ㄱ)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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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세월 함께 깊어진 관록의 시선 덕분에 나도 따라가서 상상해보는 미래의 나의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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