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과 음악 말들의 흐름 10
이제니 지음 / 시간의흐름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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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가 마무리되어 아쉽고 미련남지만 이제니 시인이 마지막 장을 매듭짓고 거기다 새벽과 음악이라니 좋아하는 대상에 또 좋아하는 대상이라 아름다운 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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