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좋아서 하고싶어서 하게된 독서모임,뒤돌아보며 정비하는 시간을 가질수있었다.시작이 두려운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많이 되겠다.준비된 사람이 어디있을까이렇게 책을통해 또 성장한다.
토론도 엄마표가 가능할까말재주 없는 내가 아이에게 해줄수 있는게 있을까...질문에서 시작했는데얼마나 필요하고 좋은지는 알고 있었지만더 확신을 주었고어떻게 시작할지 단계별 예시가 있어서가이드 역할을 해준다.토론은 대화다.대화를 하고싶은데 잔소리로 변질되는 경험을 종종했기에연습하며 토론까지 깊이있게 할수 있도록일단은 이 책을 가이드삼아 해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