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일을 경험하면서도 누군가는 그 일에서 배우고(study)
누군가는 그 일을 그저 일(work)로만 생각하고 살아간다.
저자는 배움의 자세에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지금보다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던 생각들과 방법들
그리고 몸소 실천했던 것들을 책에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