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 내 방식대로 읽고 쓰고 생활한다는 것 - 내 방식대로 읽고 쓰고 생활한다는 것
임경선 지음 / 마음산책 / 2015년 11월
평점 :
판매중지


<소년다움> 중에서...
임경선 작가의 마지막 결론은 공감하기 어렵다.

고통을 인정한 다음에도 곧바로 서둘러 해결책을 구하려고 하지 않는 것이 하루키식 고통 대처 방식이다. 어떤 문제라도 간단한 해답은 없다. 중요한 것은 옳은 답을 내는 것보다 깊은 생각과 고민을 통해 이 세상과 나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는 것이다.
세상의 복잡함을 견딜 수 있어야 한다. 가만히 웅크리고 앉아 있는 시간은 인생에서 필요하다. 혼자 조용히 품어내는 힘이 없으면 `마음의 연륜` 같은 것이 제대로 만들어지지 못한다. 그 힘겨움을 혼자 조용히 품다 보면 자연스레 뭔가가 보인다. 고통의 직면은 그러한 방식으로 고요히 그러나 확실하게 이루어진다.
스스로에게 `힘내라`보다 `일단 살아내자/견뎌내자`고 말한다. 그런 다음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어떻게든 해보겠다`며 나다운 방법으로 애쓰며 앞으로 나아간다. 그 과정에서 어떤 역경이 와도 `나의 규칙`은 관철시킨다. 즉 사소한 것들을 흩뜨리지 않음으로써 더 큰일을 해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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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 내 방식대로 읽고 쓰고 생활한다는 것 - 내 방식대로 읽고 쓰고 생활한다는 것
임경선 지음 / 마음산책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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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예루살렘 문학상 수상 소감 - <소설가의 책무> 중

"내가 소설을 쓸 때 늘 마음 속에 새기는 말이 있다. `혹시 여기에 단단한 벽이 있고, 거기에 부딪혀서 깨지는 알이 있다면 나는 늘 그 알의 편에 서겠다.` 아무리 벽이 옳고 알이 그르더라도 나는 알의 편에 설 것이다. 우리는 모두 더없이 소중한 영혼과 그것을 감싸는 깨지기 쉬운 껍질을 가진 알이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저마다 높고 단단한 벽과 마주하고 있다.
바로 `시스템`이라는 벽이다. 내가 소설을 쓰는 단 한 가지 이유는 영혼의 존엄을 부각시키고, 거기에 빛을 비추기 위함이다. 우리 영혼이 시스템에 얽매어 멸시당하지 않도록 늘 빛을 비추고 경종을 울리는 것, 그것이 바로 소설가의 책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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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은, 지금 세 살인 딸이 열 살이 되었을 때 보여주고 싶다고 생각하며 만들었습니다. 세계는 풍요롭고, 일상은 있는 그대로 아름다우며, 생명은 그 자체로 `기적`인 거야, 그렇게 딸에게 말을 걸듯 만들었습니다. (2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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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 꿈꾸고 사랑하고 열렬히 행하고 성공하기 위하여
사이먼 사이넥 지음, 이영민 옮김 / 타임비즈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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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리더의 역할은 훌륭한 아이디어를 혼자서 모조리 생각해내는 게 아니다. 리더의 역할은 뛰어난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새로운 업무방식을 가장 잘 찾아낼 수 있는 사람은 조직 내에 있는 사람, 최전방에서 업무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14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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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 꿈꾸고 사랑하고 열렬히 행하고 성공하기 위하여
사이먼 사이넥 지음, 이영민 옮김 / 타임비즈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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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훌륭한 기업은 기술적으로 숙련된 사람을 뽑은 후 그들에게 의욕을 불어넣으려고 기를 쓰지 않는다. 이미 의욕이 충만한 사람을 채용하여 영감을 불어넣어준다. (13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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