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것들의 신 - 제19회 부커상 수상작, 개정판
아룬다티 로이 지음, 황보석 옮김 / 문이당 / 2010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생각보다 너무 정신없이 이야기가 전개되서(원작이 이런지, 번역탓인지) 웬만한 집중력 아니고선 보통 소설처럼 술술 읽히진 않는다. 그렇지만, 노력을 들일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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