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모지를 개간하는 마음으로, 부족한 스스로가 성장하려는 열정으로, 그렇게 탄생된 나의 서재 "불모지" 랍니다. - 달의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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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100자평] 훔쳐가는 노래ｌ마이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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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궁전 (이메일 보내기) l 2012-09-07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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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쳐가는 노래 ㅣ 창비시선 349
진은영 지음 / 창비 / 2012년 8월
평점 :
품절


마음에 와닿는 것도 아닌 것도 있습니다. 자꾸 생각나는 시도 있고 잊혀지는 시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진은영의 시는 그의 노랫말들은 아름답고 때론 날카롭습니다. 그래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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