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G. 스토리콜렉터
미야베 미유키 지음, 김선영 옮김 / 북로드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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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파이어의 치카코 형사가 등장한다는 것만으로 보기가 꺼려지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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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벌루션 No.0 더 좀비스 시리즈
가네시로 카즈키 지음, 김난주 옮김 / 북폴리오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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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도 할 이야기가 없는 것 같다. 좀비스는 스피드때 마무리를 했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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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 - 제138회 나오키 상 수상작
사쿠라바 가즈키 지음, 김난주 옮김 / 재인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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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상간이 문제가 아니라. 주인공도,주인공 애비도 하나같이 돌아이라는 것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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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교전 1 악의 교전 1
기시 유스케 지음, 한성례 옮김 / 느낌이있는책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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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 유스케씨의 전작들을 생각하지 말라. 오츠 이치의 GOTH에 가까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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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빼앗는다, 너를 사랑한다! 1
오사카베 마신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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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발매된 금단.그리고 이어나오는 이 너를 빼앗는다,너를 사랑한다.오사카베 마신씨의 작품들은 학산에서 욕망과 사랑..만 나왔을뿐 영 썰렁하더니,다른 작품들도 나오기 시작한다.이제 '애완소녀'만 나오면 되는건가?
이 작품은 특별한 기대라기보단 금단의 오사카베 마신씨의 작품이니까.라는 느낌으로 샀는데,어째 좀 그렇다.금단때 느꼈던 좀 찜찜한 느낌이 더 강하고,재미있는 부분이 많이 줄어버린 느낌이다.사랑할수 있다는게 너 말이 안되고,남자 캐릭터는 더욱 성격나쁜 녀석이고 말이다.아마 모으기는 힘들듯.
나오자마자 사서인지 다 보고나니 손에 잉크가 시커멓게..[금단도 나오자마자 사서인지,시커맸다;]나중에 표지 덮을때 잉크 묻어나서 절망을.으윽.이젠 나오자마자 사도 좀 뒀다가 읽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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