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듀본, 새를 사랑한 남자 - 2018년 행복한아침독서 선정 푸른지식 그래픽 평전 10
파비앵 그롤로 & 제레미 루아예 지음, 이희정 옮김, 박병권 감수 / 푸른지식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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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즐거운 이야기. 조류학자인 사람이 화가까지 겸해서 디테일하게 새를 그려냈다는 것이 한 부분에 국한되지 않고 다방면에서 잘해내야 성공하는 지금의 사회랑 별반 다르지 않는 기분이라 위로도 되고 새삼 반가웠다. 열정으로 못할일은 없을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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