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셰에 충실하면서도 흥미를 계속 가지게 만드는 글입니다 제이니와 레안드로 사이의 오해가 언제 풀리나 생각했는데 비하인드가 개인적으로는 너무 씁쓸했습니다 키워드에 충실한 이야기라서 더 재미있었습니다
소재가 흥미로워서 그간 구매를 고민해왔던 책인데 좋은 이빈트를 기회로 구매하게되었습니다아는맛 클리셰 감성인데도 술술 읽히면서 다음 페이지에서 손을 뗄 수 없게 만드네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