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셰에 충실하면서도 흥미를 계속 가지게 만드는 글입니다 제이니와 레안드로 사이의 오해가 언제 풀리나 생각했는데 비하인드가 개인적으로는 너무 씁쓸했습니다 키워드에 충실한 이야기라서 더 재미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