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향을 받고 변해가는건 니키 뿐만이 아니였습니다 두 사람의 십대 이야기는 이전 시리즈를 본 입장에서도 더할나위없이 흐뭇합니다 우드빌가는 니키를 응원하는 시선으로 보아서 유독 상했던게 아니였네요 이야기가 너무 생생해서인지 정치가문에 편견을 하나 적립해 버리고 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