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소재인 동계 스포츠 종목의 은유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주인공 중 하나가 계속 입으로 선을 넘습니다 ㅠㅠ 차곡치곡 앃인 업보가 부족하나마 해결되는 과정에 감탄하게 될 정도였습니다 드문 소재인데다 관련 지식이 전무해서 구매를 밍설였었는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