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권에서 이어지는 이야기입니다아키히토 본인이 아니라 제삼자일 가능성이 크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여지없이 빗나간 예측이였습니다 기억상실은 클리셰지만 그만큼 흥미진진한 소재라고 셍각되네요 적 집단에 대해서는 읽으면서 아니 이런 기술력으로 왜 요런 선택을??? 이라고 생각했지만 내외부적이누사정이 있을리라 추측됩니다 장기 연재라서인지 초기와 비교해 그림체가 많이 바뀌었는데 초기 그림체가 마음에 들었던터라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