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판에 출생의 비밀(?)이 빠지면 섭섭한 것입니다출생의 비밀도 밝히고 과거지만 어머니도 만나고 가족들도 되찾아 행복해지는 찰라에 주인공이 가장 두려워하는 진짜 신의 아이의 강림이 예언됩니다과거보다 사건이 당겨졌지만 주인공의 활약에 전혀 걱정되지 않네요 답답함이 느껴지지 않는 소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