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치자마자 긴박감 넘치는 전투씬이 가득한데 ???한 느낌이라 이전 권을 언제 구매했는지 확인해보니 작년 8월이였습니다 기억이 휘발될만 하네요 ㅠㅠ이사미는 얻은 정보레 만전을 기하기위해 아키히토를 두고 떠납니다 하지만 가만히 있을 아키히토가 아니였으니…페이룽이 언제 이렇게 둘과 친밀해진건지 급 서브커플의 탄생은 당황스러웠습니다 반전을 남기는 마무리로 끝이나는데 아키히토의 캐릭터 상 장난이지롱~ 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 마무리였습니다 다음 권까지 일년을 기다려야할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