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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타 1
정현웅 지음 / 신원문화사 / 1997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마루타 다른책을 읽었는데 이런것 뿐이라서 상품모양이 이상함
마루타... 미술 선생님의 말을 듣고 읽었다
일제 시대...
만주에서 일본이 생채실험을 한다고 만주에서 마루타라는 실험실을 만들었다
여기서 희생자들은 중국인 몽고인 외국인 한국인 이렇게 있는데 우리나라 사람이 제일 많았다고 한다
내가 제일로 충격받은 생채 실험은
약을 넣은 폭탄을 터트려 파편이 사람 엉덩이에 붙어서 엉덩이가 썩어 나가면 죽는것이다..
또다른것 벼룩에 약을 넣어 피를 빠라먹으면 그독이 피에 들어가서 사람의 몸이 썩어 죽는것...
등등 목이 잘려 죽는것 머리가 터져 죽는것...
그시대에 잔인함을 말해주는 마루타이다
나는 이책을 읽으며 충격을 받았다 이렇게 잔인한것... 이런게 실제로 존재 했다는것이 충격이다..
나는 보고 충격을 받아서 추천을 해주고 싶지 않지만 일본의 잔인성을 알고싶은 사람에게
추천 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