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불꽃의 기사 08 불꽃의 기사 8
도동파 / 문피아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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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의 인물들이 나와서 반가웠다. 군 생활을 마치고 주인공은 다시 모험가로서 유랑을 시작한다. 이 소설을 ‘모험담‘으로 읽는다면 꽤 흥미로울 것이다. 주변 세계의 인물과 사건이 독자적으로 움직여 주인공과 엮이는 점이 역사성과 생동감을 낳는다. 그밖에 ‘노병의 귀환‘편은 상당히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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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불꽃의 기사 07 불꽃의 기사 7
도동파 / 문피아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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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가 최종 완료되고, 유사 가족인 파티도 최종 해산된다. 예상치 못한 폭력성이 분출돼 정말 놀랐다. ‘폭력의 연대기‘편에서 주인공은 그 내재된 폭력성을 마주하는데, 개인적으로 주인공에게 이입되며 더 밀착하게 되었다. 군 훈련 에피소드는 클리셰 범벅의 익숙한 맛이지만, 그래서 꽤 재미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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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불꽃의 기사 06 불꽃의 기사 6
도동파 / 문피아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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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겁결에 아카이텐 전쟁에 휘말리는데, 작가도 엉겁결에 이 부분을 쓰게 됐는지 최종 전투가 맥없이 끝나 당황스럽다. 군 운용 경험이 없는 주인공의 한계가 드러난 건 좋았고, ‘최초의 입법자‘ 아이디어도 신박했다. 다시 재밌는 모험가로 돌아와 드디어 벨레스 왕의 의뢰를 완수하기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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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불꽃의 기사 05 불꽃의 기사 5
도동파 / 문피아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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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의 ‘소년 영웅‘(꼴통)이 중후한 전사로 재등장하여 반가웠다. 그러나 북구 전사단 포섭 과정, 페르주 마을 전투에서 실버리치 용병단의 (5권 초반과 다른) 대응 장면은 지나치게 안이한 듯하여 납득하기 어렵다. 나름 솔직한 어른 인물의 등장은 인상깊다. "벡타스 브라더후드는 배신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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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불꽃의 기사 04 불꽃의 기사 4
도동파 / 문피아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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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가는 페이지. 그러나 마녀의 예언에 의해 폭풍전야. ‘아카이텐‘ 지역에 관한 소문이 의외로 싱겁게 갈무리되고, 의뢰를 위한 새로운 퀘스트의 여정을 떠난다. 어른이 없는 상황이라 주인공은 온몸으로 세상을 더 배워간다. 여전히 오락가락하는 모습이지만, 아직 ‘소년‘이니까 아직은 납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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