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불꽃의 기사 23 불꽃의 기사 23
도동파 / 문피아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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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 ‘천사의 섬‘에서 나온 큰 복선이 회수된다. 압도적인 ‘백색 불꽃‘의 폭격을 끝으로 대전쟁이 마무리되며, 세력 간에 대연정 협약이 체결된다. 이 과정에서 캐릭터 킬리언의 모습이 흥미로웠다. 다시 한번 인간성을 지킨 주인공이 과거와 미래(?)를 하나씩 갈무리하는 장면들이 꽤 보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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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불꽃의 기사 22 불꽃의 기사 22
도동파 / 문피아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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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권부터 간혹 클리셰 장면을 ‘미끼‘로 활용하여 긴장감을 불어넣는 맛이 좋다. 초대 황제의 수석기사 란돌프의 처연한 충성심이 담긴 장면들이 꽤 좋았다. 바르트 성 탈출 전투는 처절하고 치열하여 몰입이 배가됐고, 마법이 처음 계획적으로 전투에 쓰인 대(對)오크전도 흥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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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불꽃의 기사 21 불꽃의 기사 21
도동파 / 문피아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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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권의 아쉬움에 반해, 21권은 구심점을 잃은 제국의 정세 변화를 속도감 있게 전개한다. 주인공 일행이 의도치 않게 북부의 혼란 종식에 이바지하는 모습이 흥미롭다. 19권부터 개별 서사보다 역사적 서사의 요소로써 개인을 풀어내어, 임팩트 강한 사건은 없지만 몰입하여 읽은 21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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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불꽃의 기사 20 불꽃의 기사 20
도동파 / 문피아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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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지에서 제국을 지탱하던 최후의 보루가 무너진다. 때로 거대한 역사는 변변찮은 인물과 감정, 관계 등 때문에 급변을 맞기도 하는데, 그것을 잘 보여주는 전반이다. 그러나 그 혼란을 보여주기 위한 이후 묘사가 살짝 지루하게 이어지고, 속도감 있는 주요 서사의 전개가 거의 없어 꽤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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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불꽃의 기사 19 불꽃의 기사 19
도동파 / 문피아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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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對) 앵글리아 전쟁이 시작된다. 그러나 지난한 과정인 만큼 이 부분은 살짝 식상했다. 19권 후반은 정치/권력/암투 등이 주요한 내용이고, 중요 인물의 죽음도 나와 평가가 갈릴 듯하다. 나는 역사극 & 정치물의 느낌이 나서 좋았다. 전작을 읽었다면 황제의 초연함이 십분 이해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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