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불꽃의 기사 18 불꽃의 기사 18
도동파 / 문피아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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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겁게만 느껴질 수 있는 정치/권력 내용을 스포츠 경기와 연관지어 다소 경쾌하게 풀어놓는다. 그리핀 왕국의 왕으로서 보내는 일상도 읽기에 괜찮았다. 미래에 관한 3권의 큰 복선이 회수되는데, 3권 내용을 직접 인용하는 구성이 장엄한 운명과 순수의 변화를 나타내 매우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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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불꽃의 기사 17 불꽃의 기사 17
도동파 / 문피아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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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태자가 돌아온다. 주인공의 군 활약과 태자의 전략적 식견은 인상적이나, 타인(과 독자)을 설득하는 주요 대사가 정신론과 당위성에 의존한 듯하여 납득하기 어려웠다. 노회한 군 지휘관들에게 군 운용을 배운 점은 향후 기대 요소이다. 다만, 흑마법서를 함부로 타인에게 맡기는 건 이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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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불꽃의 기사 16 불꽃의 기사 16
도동파 / 문피아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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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원정대가 꾸려진다! 전작의 드래곤 원정이 직선형이었다면 본작은 뫼비우스의 띠처럼 시공간을 뒤틀어 신비한 흥미를 더한다. 주인공의 폭주는 매우 강렬했다. 그러나 원정의 결말 처리는 호불호가 크게 갈릴 듯하다. 여하튼 오직 믿을 수 있는 건 사랑뿐이다. 16권 후반은 많이 한가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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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불꽃의 기사 15 불꽃의 기사 15
도동파 / 문피아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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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마법의 작은 폭주가 일어난다. 흑마법이 과연 보급될 수 있는 성질의 것인지 궁금해졌다. ‘용감한 형제‘편은 여러모로 왕의 그릇이란 걸 보여줘 인상적이었다. 새 인물들이 등장하여 새로운 복선이 된다. 전작에서 로맨스 연출이 많이 아쉬웠는데, 본작은 주인공을 바보로 만들어 그나마 코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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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불꽃의 기사 14 불꽃의 기사 14
도동파 / 문피아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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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인물들과 해후한다. ‘제니-보비‘ 콤비는 여전히 재미있다. 이들의 변한 모습과 더불어 여전한 모습이 흐뭇했다. 작가가 다시 구축하려는 세계의 설정이 꽤 흥미로웠다. 각지에 전화와 혼란과 마법의 냄새가 짙게 풍기며, 벨레스의 몽포르 왕조가 맞이하는 첫 대규모 전쟁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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