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알브레히트 일대기 09 알브레히트 일대기 9
도동파 / 문피아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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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권의 구성과 엇비슷하다. 신화계 존재의 등장과 새로운 인물 합류, 상업적 목표를 향한 여정까지. 다만, 우연적 요소가 짙어서 짜임새는 약한 느낌이다. 그러나 주인공의 여러 여정에서 맞이한 ‘선택‘과 ‘만남‘이 어떻게 귀착되었는지 인과의 파급을 낭만적으로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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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알브레히트 일대기 08 알브레히트 일대기 8
도동파 / 문피아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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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중부를 정복하는 과정이 전투 전략과 정치 정략 형태로 기술된다. 옛 인물 및 관계가 재등장하여 서사를 흥미롭고 풍성하게 이끈다. 8권은 주인공 개인의 서사가 왕국의 역사로 전환되는 장이다. 주인공의 내적 고뇌가 과잉 반복된 점은 아쉽지만, 부부의 감정을 해소하는 연출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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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알브레히트 일대기 07 알브레히트 일대기 7
도동파 / 문피아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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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급작스럽게 제국 건국을 위한 정복 전쟁이 전개된다. 그 과정에서 다양한 인연과 관계가 심화되어 나타나는데, 호쾌한 전투 대신 인물의 내면 및 변화 묘사에 치중한다. 주인공의 내적 고뇌는 독자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듯하다. 그러나 (비로소) 여러 인물의 매력이 부각되는 7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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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알브레히트 일대기 06 알브레히트 일대기 6
도동파 / 문피아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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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원정부터 세력 확장 및 새 거점 구축까지 꽤 흥미진진하고, 문장들의 속도감과 간결한 맛이 정말 좋다. 드래곤 원정 분량이 기대보다 짧고, 새 동료들의 활약상이 거의 없어 입체적 전투가 부족한 건 아쉽다. 다만, 신화적 존재인 ‘드래곤‘에 관한 파워 밸런스 면에서 이해 가는 측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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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알브레히트 일대기 05 알브레히트 일대기 5
도동파 / 문피아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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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전술 요소가 부각되며 먼치킨 캐릭터의 쓰임새가 좋아졌다. 생각이 다른 유능한 동료들을 인정하는 과정도 좋다. 아마 6권에 나올 ‘드래곤‘ 원정을 위한 준비 과정 같다. 쉬어가는 느낌. 로맨스가 추가되었으나 그 활용이 단조롭고, 전체 문장의 정갈한 맛이 비교적 감소한 건 다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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