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읽고 얼마나 우울했는지 모릅니다. 오죽하면 엄마가 무슨 일 있었냐고 할 지경이었으니까요. 너무 슬픈데 너무 슬퍼서 읽기 싫은데 눈이 책에서 떨어지지 않는 경험을 해보셨나요? 이 책을 읽으면서 경험했습니다. 꼭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