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고 제가 인간이란게 하나의 축복이기도 하지만 저주이기도 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가의 상상력이 돋보입니다. 소장하고픈 작품입니다. 이땅의 인간이 얼마나 사라져야만 나무가 예전의 그 푸르름을 찾을 수 있을까요? 인간의 본성에 대한 생각을 하게 만드는 만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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