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우리는 여전히 호소하는 것이다. "우리의 젊은이들에게 오로지 대량 소비, 약자에 대한 멸시, 문화에 대한 경시, 일반화된 망각증, 만인의 만인에 대한 지나친 경쟁만을 앞날의 지평으로 제시하는 대중 언론매체에 맞서는 진정한 평화적 봉기"를.
"창조, 그것은 저항이며 저항, 그것은 창조다!"
.......사랑은 간다, 흐르는 강물처럼사랑은 가버린다삶은 어찌 이리 느리며희망은 어찌 이리 격렬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