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 두 알
윤동재 지음, 해미 그림 / 창비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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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 ㅠ 윤동재 시인님의 20년만의 신작이라니..! 엄청 기대돼요. 차분차분 읽다보면 격려받는 느낌이 들고 그림도 따숩따숩하게 어우러져요. 얼른 읽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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