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옥수수 - 우리의 음식, 땅, 미래에 대한 위협 GMO
케이틀린 셰털리 지음, 김은영 옮김 / 풀빛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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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를 쓴 사람들이 대부분 환경 운동이나 사회과학 계열 인물들이며 식품이나 생물을 연구하는 사람은 없어보인다. 결국 그들만의 리그에서 나오는 담론을 재생산할 뿐. GMO에 대한 논의가 아예 없어져야 한다는 것은 아니며 그래서도 안 된다. 하지만 공포마케팅은 이제 그만둬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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